늬들이 이겼다. 난 이 세상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
가게 입구를 막은 차가 있다.
난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가게 입구에 주차한 차를
찾아다녔다.
잠시 뒤 어느 테이블 앞에 다다랐다.
"식사중에 죄송합니다. 혹시 ××××차주분 계세요?"
그들은 서로를 잠시 쳐다보니 이렇게 말했다.
"우린 그런 차 몰라."
실제로 이렇게 말했다.
그렇군. 모든 테이블을 확인했으니 그럼 이 식당 차가 아니다.
난 전화기를 들어 전화번호를 찍는데 방금 전 자기들은 모른다고
했던 테이블에서 아저씨가 나와 말했다.
"아 주차장에 자리가 없는데 어쩌라구요."
그렇다고 입구를 막냐. 라고 물어보면 일이 커지겠지?
난 말했다. "주차장에 자리가 있으니 차를 대드리겠습니다."
그는 나에게 퉁명스럽게 키를 건넸다. 난 주차를 했다.
일은 그렇게 끝났다. 끝났는데...
그걸 뭉개고 앉아있냐 문제생기면 끝까지모른척할라고
뭉갤게 따로있지 내가 당신들 서로 쳐다보면서 히죽거릴때
진작에 알아봤다 뭔놈의 아웃랜드 땅굴벌레 끄잡아내는 퀘스트마냥
그냥 자기차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됐다. 늬들이 이겼다. 이쯤되면 내가 비정상이다.
ㅠㅠ
유머게시판🤣
이상민 전 장관, ‘윤 탄핵소추안’ 가결 이튿날 퇴직급여 신청
N
백업용
조회수
9
추천 0
2025.01.19
내란 폭력, 선동한 자들의 최후
N
백업용
조회수
6
추천 0
2025.01.19
내란죄 머그샷공개
N
백업용
조회수
8
추천 0
2025.01.19
AV 말고 그라비아 보라는 일본눈나
N
백업용
조회수
10
추천 0
2025.01.19
조폭들 신상 털던 유투버 근황
N
백업용
조회수
8
추천 0
2025.01.19
권성동 : "경찰 과잉대응도 원인"
N
백업용
조회수
8
추천 0
2025.01.19
강한자만 살아남던 90년대의 몰래카메라
N
백업용
조회수
9
추천 0
2025.01.19
미끼에 걸린 경험자의 능숙함
N
백업용
조회수
7
추천 0
2025.01.19
‘경남 2위’ 대저건설도 법정관리 신청.. 건설업계 위기감 더 오르나
N
백업용
조회수
8
추천 0
2025.01.19
경호처 ‘윤석열 찬양곡’ 원곡자 “이렇게 개사 되다니 당혹”
N
백업용
조회수
9
추천 0
2025.01.19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참수할 것" 인터넷 글.. 경찰 수사 착수
N
백업용
조회수
9
추천 0
2025.01.19
흑인 판매를 시도하려는 걸그룹 멤버 ㄷㄷ
N
백업용
조회수
7
추천 0
2025.01.19
실제로 있는 귀여운 속담
N
백업용
조회수
9
추천 0
2025.01.19
혼자사는 사람은 젊을때 무조건 집 사야되는.eu
N
백업용
조회수
7
추천 0
2025.01.19
윤상현에게 도움 요청하는 3대남 폭도
N
백업용
조회수
8
추천 0
2025.01.19
댓글